지심귀명례.
바쁜 일상을 벗어나.
힐링.
마음의 평화.
진짜 명상을 경험한 곳.
새로운 일상.
쉼 그리고 숨.
어릴적 엄마 품속 같은 아늑함.
어려운 세상에서 착한마음으로 착하게 살아야 겠어요-2025.3.23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