속이 "뻥" 뚫린다!
11월 3일 템플스테이를 마치며~
자연과 고양이와 함께 한 힐링 시간.
은행잎 비
마음이 따뜻해진 하루
연곡사 템플스테이에서 찾은가을 한 스푼
나를 돌보는 시간과 마음가짐의 필요를 깨달은 시간
나는 어떤 사람인지가 궁금해진 시간
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다